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동 프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팬덤 === 적어도 중위권은 유지했던 팀 성적에 비해 팬덤의 규모가 미약한 편이다. 2년동안 성적이 바닥을 치고 팬들과의 소통조차 없어서 엉망진창으로 사분오열되는 바람에 소규모로 축소된 KT 팬덤과 스토브리그에서 멸망하면서 팬덤이 찢어진 DRX보다도 작고, 심지어 2021년 1월 기준으로는 유튜브 구독자수만 따지면 업로드 주기가 비슷한 리브 샌드박스가 더 많을 정도.[* 샌드박스는 카트팀과 롤팀 유튜브를 분리해 놓은 상태지만 프릭스 공식 유튜브는 롤팀만이 아니라 카트, 배그팀도 같이 다루기 때문에 롤팀만의 실질 구독자 수는 더 적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유튜브 구독자 수만 가지고 샌드박스보다 팬덤이 작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아나키 - 구 아프리카 시절에는 그래도 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과 더불어 선수 개개인이 가진 아프리카 방송 개인팬들로 인해 팬들의 유입이 꽤 많았으나, 구 아프리카의 공중분해 이후로는 여러 요인들이 겹치는 바람에 영입 선수를 통한 팬 유입 자체가 적었다. 예를 들어 마린의 팬이 유입되기에는 SKT가 건재했고, 스피릿의 구삼성 팬들은 대부분 데프트/폰/마타가 있는 KT로 갔으며 구 ROX 팬들이 쿠로를 따라오는 경우는 적었다. 그 이후에도 유칼, 플라이, 미스틱과 같은 서수들도 애초에 개인 팬덤이 작았고나 굳이 그 선수를 따라올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 많은 팬들을 유입시키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아프리카 팬덤은 사실상 아나키 시절부터 내려온 팀 팬과 기인의 활약에 매료돼서 유입된 기인 개인팬이 팬덤을 양분하고 있는 형세다. 팬덤 규모가 워낙 작다보니 다른 팀 팬덤과 충돌도 거의 없는 편이다. 충돌을 하면 규모가 적은 아프리카 쪽에서 여론에서 밀리다 보니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래서 딱히 라이벌리로 엮이는 팀은 없고, 간혹가다 도원결의 3팀(젠지, KT)끼리 옆집이라고 부르는 정도의 교류만 있는 수준이다. 단 에이밍이 KT로 이적할 때 약간 지저분한 문제가 있었다는 서수길의 발언 때문에 2020 시즌에는 KT와 관계가 썩 좋지 않았었다.[* 정작 KT 팬덤 쪽에서는 에이밍이 해당 문제에 대해서 사실 관계가 다르다고 해명했기 때문에 아프리카 팬덤이 왜 이러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 게다가 KT 팬들은 2020년에 DRX 팬덤과 충돌할 일이 많아 아프리카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도 않았다.] 이후 2021년 스토브리그 당시 전 그리핀 소속 카오스 코치가 아프리카 전력분석원으로 오자 DRX에서 씨맥을 신봉하는 팬덤의 분탕질로 인해 갈등이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팀과도 별다른 대립 없이 조용한 편이다. 2022 시즌에는 테디, 엘림, 호잇 등 T1 출신 선수들이 영입되면서 T1 팬이 일부 유입되기도 했으나 한 시즌만에 로스터가 분해되면서 이쪽도 거의 와해되었고, 2023 시즌부터는 씨맥이 감독직을 맡게 되면서 감독 개인팬들의 비중이 많이 늘었다.[* 실제로 씨맥의 합류 인터뷰가 채널 내 영상 조회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광튜브로 독립한 이후 단기간에 본 채널과 비슷한 규모의 구독자 수를 기록하는데 성공하며 팬덤 확장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네이밍 스폰서로 광동이 들어오기도 했고, 게다가 미드 라이너의 닉네임이 하필 [[이태영(프로게이머)|불독]]이라 긍정/부정적인 것과 상관 없이 ''''광견''''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